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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體思想이 지배하는 북한정권과 연합하자고 하는 것은 반역(叛逆)이다. 대한민국 그리고 성경적 진리를 향한.

사회주의(사탕 발린 사회민주주의건)의 본질은 불평·시기·미움이다. 이 증오(憎惡)의 철학은 감사·사랑·소망을 본질로 한 기독교적 가치와 충돌한다. 

유물론(唯物論)인 사회주의는 지상(地上)의 가치가 전부다. 물질이 채워지지 않으면 ‘가진 자’에 대해 분노가 생기고 ‘갖지 못한 자’의 분노를 모아서 혁명을 하자는 것이다. 유신론(有神論)인 기독교는 천상(天上)의 구원이 목표고, 물질이 채워지지 않아도 항상 기뻐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면 이 땅에서도 희망이 생긴다는 것이다. 

기독교와 사회주의는 물과 기름이다. 사회주의자들이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던 것도 당연하다. 그런 뜻에서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일종의 ‘이단’이다. 자생적 질서인 시장경제를 힐난하는 기독교인들 역시 ‘미혹’돼 있기는 마찬가지다. 한국 사회 가장 큰 이단은 사회주의 기독교인 또는 사회주의를 더 악질적으로 변형시킨 주체사상 시스템과 연합하는 종북·친북 기독교인이다. 레닌의 말이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종교는 자본의 노예들이 최소한 인간적 형상과 주장마저 잃어버리게 하는 일종의 영적인 굴레이다” 

“모든 종교적 사고, 신(神)에 대한 모든 생각, 심지어 신(神)에 대한 모든 야유까지 아주 수치스러운 것이다”

러시아는 공산화 이후 2,700만 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했다. 레닌의 혁명 초기만 16만5,200명의 성직자를 체포해 10만6,810명을 총살했다. 스탈린은 더 혹독했다. 기독교인들은 시베리아로 끌어가고 그보다 더 혹독한 동북쪽 ‘마가단’으로 보내 죽였다. 겨울에는 얼어붙은 모스크바 강가에 구멍을 파 벌거벗겨 집어넣고, 여름에는 배 스크류에 사람들을 묶어서 찢어 죽였다. 교회들을 불 지르거나 부수거나 장기 두는 곳 혹은 극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스탈린 이후 등장한 약간의 교회도 선전용에 불과했다. 

김일성은 “우리는 종교인들을 함께 데리고 공산주의 사회로 갈 수 없습니다. 종교인은 죽여야 그 버릇을 고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1962년 사회안전부 하달 교시)”라며 자랑했다. 

또 “기독교 집사 이상의 종교 간부들을 모두 재판해 처단해 버렸고(···)나머지는 본인이 개심하면 일을 시키고 개심하지 않으면 수용소(收容所)에 가두었다(김일성저작선집 제1권)”고 했다. 

북한 반종교 선전극 ‘성황당’ 서장 중 일부는 이렇다. 

“지금 지구상에 200에 가까운 나라가 있고 40억이 넘는 사람들이 있다. 그 가운데 하나의 종교도 미신도 없어지게 되어있는 나라는 영광된 우리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단 한 나라이다”

김일성이 레닌과 달랐던 점은 공산주의를 주체사상이라는 종교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김일성은 “조선 사람은 조선하늘에서 조선의 하나님을 믿자”고 말해왔고(김일성 저작선집 ‘세기와 더불어’ 제1권) 주체사상이 확립되면서 김일성을 ‘조선의 하나님’ 자리에 올려놨다. 

유물론 사회주의, 더 악질적인 주체사상이 지배하는 북한정권과 연합하자고 하는 것은 반역(叛逆)이다. 대한민국 그리고 성경적 진리를 향한.

 김성욱 
 2013.04.29 13:09